부동산 공부를 하게 된 계기

원래 나라는 사람은 집에 있으면 계속 안나가게 되더라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돈이 없어도 된다는 경매를 우연찮게

알게 되어  나도 경매로 집을 사볼까 하고 생각을 하던 중  이수지 부동산 경매 강사님을

만나게 되어 경매랑, 공매. 전자소송, 지분, 매매사업자. 블로그. 체험단,

여러 개를 우연찮게

알게 되어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뭐든지 시드가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근데 지금은 배우면서 차츰차츰 시드를 만들어서

해야 하기  뗌에  블러그랑,체험단을 알려주셨다

그런데 지금 그것을 하기에는 내가 디스크가 터져서 움직이지를 못해 수업만

열심히 정취하고 있다

강사님이 얼마나 열정이 넘치는 분인지 수업을 들을 떼마다 생동감 있게 설명을 

해주니 좋다

솔직히 누가 경매를  알겠나?

모를 것이다, 나도  어릴때 부모님과 한번 간본게 다라서,,,

나한테는 솔직히 생소한 관문이다. 그러 난 열심히 배워서 

내가 살고 싶은 땅에 집을 짓고, 텃밭을 하는 게 꿈이다